[프라임경제]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행정기관, 국영기업체, 대기업 및 중소기업, 전국의 해양수산관련 업·단체 등 총 2000여 곳에 우리 수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해양부가 11일 밝혔다.
해양부에 따르면, 오 장관은 서한에서 “이번 설 명절에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웰빙 우리 수산물을 선물로 활용해 따뜻한 정도 나누고 내수 경기 진작에도 일조하자”고 호소했다는 것.
오 장관은 특히 “최근 수입 수산물의 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고유가에다 고등어, 갈치 등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어가하락 및 소비부진이 겹쳐 어업인들의 고통이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다”며 “설 선물로 우리 수산물을 활용하면 어업인들이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양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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