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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42일째' 운행률 83.0%…화물운송 차질

수도권전철 87.6%…화물열차 47.1%에 그쳐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6.11.07 10:26:01

[프라임경제] 철도파업 42일째인 현재(7일 기준) 열차운행률이 평시 83.0%에 그치면서 승객 불편 및 화물운송 차질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코레일에 따른 7일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842대에서 2358대로 줄어들면서 운행률은 83.0% 수준에 불과하다. 또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은 100%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수도권 전철의 경우 252대에서 1768대로 감소해 운행률이 87.6%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새마을호 58.7%(46대→27대) △무궁화호 62.3%(268대→167대) △화물열차 47.1%(208대→98대)의 운행률에 그치고 있다.

한편, 이날(오전 6시 기준) 파업참가자는 7280명에 복귀자 487명이며, 파업참가율은 39.6%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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