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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한국디지털위성방송, 양해각서 체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4 09:13:09

[프라임경제]KTF(대표 조영주, www.show.co.kr)와 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서동구, www.skylife.co.kr)이 3세대(3G) 휴대폰 서비스와 스카이라이프(SkyLife) 디지털위성방송 서비스간 연동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간 협력을 통해 KTF와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에 3세대 이동통신망과 스카이라이프(SkyLife) 셋톱박스에 탑재되는 인터넷전화망을 연동하여 TV로 영상 전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 협력을 통하여, 3세대(3G) 이동통신망과 TV기반 인터넷 영상전화를 연동한 메시징, 주택내 보안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여 추가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KTF의 3세대이동통신 브랜드 쇼(SHOW)는 Phone-to-Phone 및 Phone-to-PC에 이어 Phone-to-TV 영상전화 보급 기술까지 확보해, 이동통신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상통화 시대를 열게 되었다는 평이다.

KTF 전략기획부문장 김연학 전무는 “양사의 기술개발 협력으로 인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고차원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영상전화 저변 확대와 동시에 미래 방송, 통신 융합의 새로운 시장을 밝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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