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롭게 바뀐 주거 구조와 특별하게 설계된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면서 아래층과 맨 꼭대기 층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옛날부터 1층과 같은 아래층은 "밖에서 집 안이 보이지 않을까?" "도둑이 쉽게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어요. 맨 꼭대기 층도 "여름엔 너무 덥지 않을까" "겨울에는 난방비가 많이 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랑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 새로 만들어지는 아파트들이 달라지고 있어요. 아래층과 맨 꼭대기층을 특별하게 지어서 사람들이 더욱 좋아하도록 만들고 있어요.

어떤 아파트는 다락방이 함께 있는 집과 테라스가 있는 1층 집이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대요. 사진은 다락방이 있는 집의 모습이예요. ⓒ 네이버 블로그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모습. ⓒ 뉴스1
[용어설명]
테라스 : 실내에서 직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방의 앞면으로 가로나 정원에 뻗쳐 나온 곳을 말해요.
다락방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을 다락 이라고 해요. 다락방은 다락처럼 높은 곳에 만들어 꾸민 방이나, 다락을 사람이 지낼수 있도록 좋게 꾸민 방을 말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김유경(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 용인)
박하늘(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 인천)
백상민(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 용인)
유현지(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 시흥)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소속)
정민경 (지적장애 / 바리스타훈련생 / 25세 / 서울)
이광수 (지적장애 / 특수학교사무보조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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