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민에게 우리 숲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숲가꾸기 행사를 전국에서 벌인다.
산림청은 이 기간 전국 189개 기관에서 1만2000명이 참여해 263ha의 숲가꾸기에 나선다.

제주도에서 열린 산림청 주관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에 참여 후 참가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특히 4일 제주도에서 열린 산림청 주관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에는 산림청 직원들을 비롯해 시민, 학생, 단체 등이 참여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이었던 이곳은 올해 전국에서 처음 나무심기를 한 곳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심은 나무를 건강하고 푸르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11월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숲가꾸기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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