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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문화’ 신입부터 배운다

현대해상, 사회공헌활동 포함 교육 프로그램 주목

허진영 기자 | fp4u@newsprime.co.kr | 2006.01.11 14:33:26

[프라임경제] 현대해상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가치를 신입사원들이 조기에 체득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입문교육(Hi-RCC Basic)에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12일 시작된 신입사원교육 과정의 하나로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한국발달 장애복지센타 동산원을 방문한 현대해상 신입사원들.

이들은 장애우들의 컴퓨터, 생활교육, 행동치료, 공작, 미술, 음악치료, 독서, 물리치료 등 재활 보조교사로 활동하면서 생명과 건강에 대한 존엄성을 몸소 체험하고 장애우와 편견없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지난해 말 폭설로 생활 기반을 잃은 전북 부안군 하서먼 언독리 인근 비닐하우스 미꾸라지 양식 피해 현장을 방문해 72명 전원이 피해 주민과 함께 파이프 절단 및 철거 등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소한이라 더욱 춥고 바람까지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현대해상의 신입사원들과 함께 동행한 임직원들은 생활의 터전을 잃은 농민들을 위해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함께 한 현대해상의 관계자는 “미약한 손길이었지만 고객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함께 해주고 도와줄 수 있어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며 “특히 현대해상의 미래를 책임질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고객을 위한 시간을 함께 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된 신입사원은 지난 93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프로그램. 작년부터는 전 임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담당 사회복지시설을 정해 방문 봉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프로그램화하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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