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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들 오딧세이퍼터가 좋아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23 13:38:58
[프라임경제]2007년 상반기(2007년1월1일~7월1일까지) 동안 국제 메인 골프 대회에서 사용된 퍼터 브랜드를 집계한 결과, 오딧세이가 타이틀리스트, 예스 등을 제치고 전세계 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퍼터로 뽑혔다.

오딧세이는 PGA(미국남자프로골프협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EPGA(유럽프로골프투어),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Nationwide(미국 2부 리그), Champions(미국 시니어 투어) 등 총 여섯 개의 국제 메인 골프 대회 중 네 개 대회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선수들의 우승에 가장 많이 기여한 퍼터 역시 오딧세이로 나타났다. 상반기 112개 대회 중 44번의 우승에 오딧세이가 사용되어 3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리스트, 핑, 예스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최근에 끝난 PGA 대회인 AT&T내셔널에서도 최경주가 오딧세이 트라이핫 퍼터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캘러웨이골프 마케팅팀의 김흥식 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오딧세이가 아마추어들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들에게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퍼터임이 입증됐다.” 며, “앞으로도 투 볼 퍼터의 명성을 이어나갈 히트작 개발에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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