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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10월의 마지막 밤' 문화공연 성료

6개 동아리 무대 공연, 수강생 출품 작품 전시 등 볼거리 풍성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11.02 13:42:57

[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수택1동 주민센터(위원장 문희복)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10월의 마지막 밤' 가을 문화공연이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끝났다.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리시

이번에 2회째를 맞이한 문화행사는 수택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매년 10월의 마지막 날에 개최해 자치센터 수강생들에게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택1동 자치센터를 홍보하는 의미의 성격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경기민요를 비롯, 올해 구리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피에스타 줌바댄스, 우수상을 차지한 통기타 동아리, 유아발레 팀 등 6개 동아리 회원 45여명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출품한 천연비누와 리본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도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저무는 가을을 뜻깊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관객들과 함께 가수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을 합창하며 다음 해를 기약했다.

문희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 주민센터에서는 매년 10월의 마지막 날 자치센터의 문화공연에 수강생들이 열과 성의로 준비하고 멋진 공연을 펼쳐준 것에 매우 감사하다"며 "더욱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수택1동 주민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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