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3 10:31:52
[프라임경제]노루그룹 중국법인 더차이(得彩) 도료유한공사가 2008년 북경올림픽 지정도료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더차이의 북경올림픽 공식도료업체 선정배경에는 지난 3월부터 북경시가 실시한 도료업체 시찰결과 동종업계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과 자연 친화형 페인트 제조기술 및 도색상태의 내구성 면에서 뛰어난 품질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1995년 세계적인 도료업체인 독일의 BASF,네덜란드의 AKZO를 따돌리고, 중국의 자존심 '자금성(紫禁城)'보수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데 이어 2005년 재보수 공사 완료 등이 결정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더차이는 2008년 올림픽 도시환경 건설 지정 도료 공급업체로 약 5억원 규모의 북경 올림피 선수촌 외부와 내부도장을 책임지게 되었다.
이번 중국진출 성과에 대해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현재 중국은 2008년 북경올림픽, 2010년 상해박람회 등 빅 이벤트 준비로 중국특수를 대비한 글로벌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다" 며 "이에 따라 노루페인트는 진정한 중국특수의 수혜자로써 2라운드를 대비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도료공사 수주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