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이 명품 브랜드 확보 등 구체적인 매장 전략을 내놨다.
현대백화점 면세점 법인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층(8~10층)을 리모델링해 특허면적 1만4005㎡(4244평) 규모의 '대형 럭셔리 면세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른 세부 계획도 함께 공표됐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 당시 계획했던 면적(2개층, 1만2000㎡)보다 약 17% 넓은 면적이 동원된다.

현대면세점 내부 조형물 조감도. ⓒ 현대백화점
아울러 면세점 전용 엘리베이터와 VIP 라운지, 정보화기술(IT)을 접목한 가상현실(VR) 피팅룸과 VR 메이크업 체험존도 설치될 방침이다.
또한 '루이비통(LOUIS VUITTON)' '디오르(Dior)' 등 유명 명품 브랜드를 공급하는 부루벨코리아와 '특허 취득 조건부 입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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