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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텔슨에 3D LCD생산라인 확장 이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3 09:26:53
[프라임경제]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연간 3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3D 입체영상용 패널 생산라인을 텔슨티엔티 증평공장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3D입체 제품의 핵심부품인 3D-LCD의 금년 공급 예정 물량이 최소 200만개 이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양의 기존 라인을 텔슨으로 이전하고, 추가 200만개의 라인을 추가 증설하여 총 3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라인별 LCD규격을 표준화해 휴대폰, MP3, PMP, PC모니터 등 여러 규격의 단말을 지원하는 입체패널 공급이 더욱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텔슨의 장병권 대표는 “텔슨의 우수한 생산기술과 설비, 그리고 케이디씨가 보유한 전문화된 3D LCD 접합 기술 등을 활용하여 최고 품질의 입체패널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며 “금년 10월 출시 예정중인 3D UMPC도 텔슨공장에서 일괄 생산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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