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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무역 등 ‘동아제약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20 17:28:04

[프라임경제]한국알콜산업과 수석무역 등은 ‘동아제약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서’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은 ‘이사 선임의 건'으로 “ 현경영진이 교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사주 매각 및 사채대금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주주들과 기타 이해관계자들에게 손실발생의 위험을 초래해 새로운 이사를 추가로 선임하기 위한것"이라고 신청이유를 밝혔다.

"현경영진은 또 유충식 ,강문석등 2인의 등기이사를 관장업무조차 없는 비상근이사로 등재하는 한편, 사무공간조차도 제대로 마련해주지 않는등 단순히 이사회 멤버로서의 역할만 하도록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알콜산업과 수석무역측은 “ 이처럼 그동안의 행태를 보건데 현 경영진을 신임할 수 없고, 또 주주 가치 훼손 결정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이사를 추가로 선임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알콜 산업은 수석무역과 의결권을 공동행사키로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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