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듀오백코리아(대표 정관영
www.duoback.co.kr)는 내부 결산 결과,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9.9% 증가한 17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듀오백코리아는 지난 2분기 매출 94억원, 영업이익 14억9100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93억8000만원을 달성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1억4600만원 감소한 수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억7700만원이 증가한 16억6800만원으로 19.9%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지난 1분기 16억6700만원과 비교해서도 소폭 늘어난 결과다.
듀오백코리아는 이에 대해 인간공학 디자인 연구소 등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투자로 영업이익률이 감소했지만 총판과 특판, 온라인 채널의 매출 증대로 전통적인 비수기인 2분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소폭 성장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꾸준한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매출총이익률 40.5%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과 함께 듀오백코리아는 미국 시장 초도물량 선적 및 하반기 신제품 출시로 하반기에는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듀오백코리아는 미국 현지기업인 벤틀리(Bentley’s Distributors, LLC)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인체공학 가구에 대한 인지 및 관심이 높은 미국 시장에서는 고가정책을 유지하며 사무용 의자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듀오백코리아는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 마련을 통한 인지도 확대를 위해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과 제휴, 국내 가구업계로는 처음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