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 '부산행' 덕에 우리나라에서도 좀비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의 새 이정표를 세울 책이 발간됐다.

ⓒ 황금가지
원래 공모전에 응모됐던 작품을 장편화하면서, 주인공 진성국이 살아남게 된 과정과 다른 생존자들과 조우하는 이야기들이 더 짜임새 있게 배치됐다. 종말이 닥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여러 인간들의 추악함도 생생하게 그려냈다. 황금가지 펴냄,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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