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07 국제 모바일 광고대상’에서 한국P&G와 나이키 코리아가 각각 ‘크리에이티브 부문상’과 ‘마케팅 부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P&G는 SKII 화장품 샘플링을 모바일만의 강점을 살린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타겟팅 광고로 시도해, 구매유도 및 매출 증대, CRM 데이터 축적에도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나이키코리아는 AirForce1 홍보를 위해 휴대폰과 행사장 내 스크린을 연계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모바일 마케팅 캠페인을 구현해 마케팅 부문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KTF엠하우스는 작년 제5회 같은 시상식에서도 휘닉스파크와 신세계백화점의 모바일 마케팅을 실적으로 동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모바일 마케팅 선진국 일본에서도 한국의 모바일 마케팅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에서 매년 개최되는 ‘모바일 광고대상’은 모바일을 이용한 광고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2002년 창설, 올해로 6회째이며 모바일 마케팅 및 광고 분야의 선진국에 걸맞게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영예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심사 기준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모바일 광고의 시각 효과, 표현력, 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모바일의 특성을 살린 마케팅 기법과 브랜드 소구, 바이럴, 유저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한 마케팅 사례를 평가하는 ‘마케팅 부분’으로 선정한다.
금년에는 해외 출품작을 비롯 총 314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19개 기업에게 시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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