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일대 29만3000㎡에 2180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주택 공급은 2009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9일 건설교통부는 원주시 단계동 일원을 택지개발예정지구(봉화산2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19일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봉화산2지구는 올해 11월 이전 예정인 원주시청 북측 1.6km에 위치하고, 지구 북서측 1.5km지점에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교차되는 만종IC가 있다. 대상지 동측으로는 국도42호선과 연접하여 있고, 또한 동측 근거리에 원주역(중앙선)이 위치해 있다.
서측으로는 대명원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원주시 서부권 지역 균형발전과 원주지역 택지 공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올해 안에 지구지정절차를 거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될 예정이며, 개발계획,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09년 하반기부터 21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