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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혐의 울산경찰 간부 "구경만 했다"

음주운전·여직원 성추행·담배 심부름 비롯 비위행위 잇따라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6.10.12 15:32:34

[프라임경제] 울산 울주경찰서는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A경위는 이달 8일 울산 울주군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 3명과 도박을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구경만 했다" 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일단 대기발령 조치했다.

지난 6월에도 울주서 소속 A경감이 음주 교통사고, 3월에는 경찰 간부가 부하 여직원 성추행,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담배 심부름, 만취한 부하 여경을 모텔로 데려가는 등 비위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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