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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미니 C30 만들어 팬암대회 지원

실제 크기의 1/5 크기로 축소- 리모컨으로 조종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7.18 22:33:23

[프라임경제] 깜찍한 C30의 더욱 깜찍한 미니어처가 등장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의 쿨콤팩트 ‘C30’을 축소해 만든 ‘미니 C30’이 13~28일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팬-아메리칸 게임(Pan-American games))’에 행사도우미로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팬앰’이라고도 불리는 팬-아메리칸 게임은 남북 아메리카 국가들이 경쟁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로 미국, 브라질, 쿠바 등 총 42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이번 경기 중 투척 경기(던지기 종목)를 위해 특별히 1/5 크기로 축소한 미니 C30을 개발했다.

   
 
 
이 대회를 위해 특별 고안된 미니 C30은 2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무선 조종을 통해 창, 해머, 원반 등을 착륙 지점에서 선수에게 빠르고 원활하게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미니 C30은 최대 20km/h(5mph)의 속도로 원반 4개, 창 3개, 또는 해머 2개 등을 운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향림 대표는 ”볼보가 이런 명망이 높은 대회의 진행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C30의 축소 모델인 미니 C30이 팬-아메리칸 게임의 페어플레이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 쿨콤팩트 C30은 독특하고도 귀여운 글라스 테일게이트의 후면 디자인이 돋보이는 해치백 스타일의 차로 멋진 도시형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 등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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