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 경제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융산업 등 서비스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금융허브회의에서 ‘국민경제와 금융산업’이란 주제로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금융산업은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는 지식기반서비스업으로 자금중개기능을 통해 경제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며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산업의 GDP성장 기여율은 2000~2005년중 평균 8.2%로 전기전자(27.8%), 통신운수창고(13.6%)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영국(15.5%), 미국(11.1%) 등 주요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이며, 경제가 발전할수록 금융산업의 성장기여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