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이 17일 오후 3시에(LA 현지시각) LA 국제공항에 입주한 스타얼라이언스 5개 항공사(루프트한자·스위스국제항공·타이항공·싱가포르항공·ANA)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 라운지 개관 행사를 가졌다.
스타 라운지는 20일부터(LA 현지시각) 문을 열게 되며, 샤워룸 서비스·VIP 전용 분리 공간·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라운지 오픈은 LA 국제공항측이 2003년 9월부터 추진한 톰 브래들리 국제공항청사 개선사업의 일부로, 스타얼라이언스는 2004년 5월부터 약 900만 달러를 들여 공동 라운지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라운지는 15000평방피트 규모다.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항공사들이 공동 라운지를 운영하는 이유는 기존 공항에서 프리미엄 고객들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
LA 국제공항 스타 라운지는 나고야에 이어 아시아나항공이 참여한 2번째다. 2008년 3월 파리 취항에 즈음해 드골 공항 공동 라운지를 추진 중이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얀 알브레히트(Jaan Albrecht) 스타얼라이언스 CEO를 비롯해 아시아나를 포함한 6개 항공사와 LA 공항 관계자 및 현지 언론인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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