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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PC방 인프라 확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8 10:51:20
[프라임경제]NHN㈜(대표 최휘영)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PC방 대상 회원제 서비스를 한게임 ‘S’ PC방으로 대폭 개편하고 PC방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한게임 ‘S’ PC방은 기존 ‘플레티늄 PC방’ 상품과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하되(132,000원), 업계 최대 규모인 총 14종 게임을 대상으로 한 53개 혜택은 물론 각종 쿠폰과 부가 혜택까지 확대, 제공하는 혁신적인 개념의 통합 PC방 상품이다.

특히 한게임 ‘S’ PC방은 기존 웹보드 게임 중심에서 ‘R2’, ‘군주Special’, ‘스키드러쉬’ 등 퍼블리싱 게임 영역으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상품으로, 회사측은 이를 기반으로 PC방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퍼블리싱 게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김창근 NHN 퍼블리싱 본부장은 “게이머들은 한게임 ‘S’ PC방을 통해 현재 한게임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뿐 아니라 향후 퍼블리싱 되는 모든 게임에 대해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하반기는 PC방 인프라를 재정비 및 확대하는 기간으로 향후 한게임 ‘S’ PC방을 통해 PC방과의 파트너쉽을 공고히 해 윈윈(win-win) 관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퍼플(Purple)’이라는 퍼블리싱 서비스를 위한 자체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250억 원의 게임 퍼블리싱 펀드를 조성하는 등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위한 제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면서 “이제부터 NHN 퍼블리싱 사업의 공격적인 행보가 이어질 것” 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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