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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엘리엇 효과·호실적에 이틀째 사상 최고가 경신

3분기 영업이익 7조8000억원…한때 171만6000원 기록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10.07 10:33:26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7일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분할 요구 및 3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이틀째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71%오른 17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개장과 동시에 전날 세운 사상 최고가 기록 170만원을 다시 뛰어넘어 한때 1.48% 오른 171만6000원을 찍기도 했다.

엘리엇 측이 삼성전자의 분사 및 주주에 대한 특별배당 등을 요구한 것이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을 키워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아울러 장 시작 전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으로 7조8000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증권사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컨센서스, 6일 기준)인 7조4393억원보다 3000억원 이상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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