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4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아디다스 그룹의 운동화 ODM업체인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호철 한국IR협의회 회장, 김병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 한국거래소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화승비나(HS VINA)'의 지주회사다. 화승인더스트리가 아디다스그룹 운동화 ODM기업인 화승비나의 국내 상장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올 해 상반기 매출액 3019억, 영업이익 177억, 당기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상장 첫날인 4일 오전 공모가인 1만5000원보다 낮은 1만3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후 1시50분 현재 시초가 대비 1250원(9.25%)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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