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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데뷔, UCC서비스 등장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7 09:49:44

[프라임경제]작가로 데뷔하고 돈도 벌 수 있게 해주는 UCC서비스가 등장했다. 기존의 UCC서비스들이 콘텐츠 제공자에게 창작물에 대한 노출의 기회를 제공할 뿐 수익을 가져 다 주지 못하는 단점을 깨끗이 없앤 것이다.

토즈마(www.tozma.co.kr) 이성균 토즈마 대표는 "UCC 작가들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놓고도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면서 "창작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경제적 문제 해결을 통해 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이트를 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NHN과 다음은 물론 픽스카우, KT올팟 등 UCC서비스 업체들은 UCC 콘텐츠의 오픈 마켓 시도를 통해 창작자들에게 수익모델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창작물에 대한 가격결정과 품질 보증 문제가 숙제로 남아있다.

토즈마는 작가가 만든 UCC에 대해 네티즌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토즈(유로 포인트)를 후원하는 작가 추천 문화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작가의 등급이 결정되고 작가 등급 레벨에 따른 보상 구조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평가와 등급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에 대한 품질 보증, 작가들에 대한 합리적 보상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토즈마의 작가 등급으로는 누구나 UCC를 게시하고 열람할 수 있는 어스(Earth), 해당 등급 작가만 게시가 가능하고 열람을 하기 위해서는 토즈(유료포인트)가 지급되는 새턴(Saturn), 썬(Sun), 오즈(Oz) 등급의 4개 등급이 있다. 10토즈는 10원이다.

토즈마 서비스는 2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1개월 동안 사전 베타 서비스를 시행하는 동안 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2천여개의 창작물이 확보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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