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1일 건군 제6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이 최우수부대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올해 12월이면 창단 20주년이 되는 20전비는 1996년 12월2일 창단 이래 2000년,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인 KF-16 전투기를 운용하는 20전비는 유사시 적의 핵심전력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보유한 부대로 서북부지역 및 수도권 방어를 위한 영공수호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최종기회점검 후 출격 대기중인 KF-16 전투기. ⓒ 20전비
완벽한 작전수행능력 완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현장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사기와 자긍심 넘치는 열린 병영문화조성 등을 이뤄낸 성과인 것.
조덕구 20전투비행단장은 "앞으로도 전승보장을 위한 실전적 전투훈련과 현장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함은 물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정예 비행단'으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부대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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