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장호성 총장 "학교체육 활성화 주력…구체적 공약 제시"

초·중·고 운동부 창설 재정지원,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제 확산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6.09.30 18:29:33

[프라임경제] 내달 5일 열리는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열띤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1번부터 5번까지 차례대로 △장정수 △이에리사 △이기흥 △장호성 △전병관 각 후보는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1405명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와 문자, 메일, 전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각 후보자의 공약은 큰 범주에서 대한체육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 재정지원 확대,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의 균형발전, (구)대한체육회와 (구)생활체육협의회의 화학적 통합 등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이처럼 대동소이한 공약에서 가장 차별화된 공약을 어느 후보가 내세우는가가 관건인 셈. 

기호 4번 장호성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 단국대학교

이 가운데 장호성 후보(단국대학교 총장)는 "우리나라 체육이 미국, 유럽, 일본처럼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체육이 튼튼하게 뿌리내려야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생활체육이 활성화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활체육이 강해져야 전문인체육도 인재풀이 넓어지면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후보는 구체적인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으로는 △초·중·고 운동부 창설시 재정 지원 확대 △전문체육 전 종목의 주말 리그로의 점진적 전환 △학교스포츠 클럽 리그제의 확산 등을 꼽았다.

한편, 해당 투표는 내달 5일 오후 2시45분부터 90분간 올림필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