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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LPGA 김가현 프로는 28일 충북 청주 그랜드 컨트리클럽 'KLPGA 2016 제2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4차전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8-67)로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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