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저수지에 조성한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의 '보라색 꽃'.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가을 여행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가 700㎡ 면적에 조성한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의 보라색 꽃 향연으로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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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주남호)에는 총연장 거리 4.1㎞ 제방을 따라 은빛의 물억새가 가을 파란하늘에 빛을 내며, 바람에 따라 은빛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1.3㎞ 새드리꽃길의 코스모스길은 형형색색으로 탐방객을 심쿵하게 만든다.

주남저수지(주남호) 코스모스길은 형형색색. ⓒ 프라임경제
코스모스길 중간 중간에는 해바라기가 얼굴을 내밀어 탐방객을 반기고, 어느덧 만개한 메밀의 하얀 꽃도 탐방객의 재촉하던 길을 붙잡게 만든다.

사진작가가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의 '보라색 꽃'을 촬영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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