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미술관에 간 미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4 22:36:28

[프라임경제]우리에게는 익숙한 캐릭터로 알려진 미피(Miffy). 이제 까만 눈에 쫑긋한 두 귀를 가진 이 귀여운 토끼 친구를 뮤지컬로 만날 수 있다.

<미술관에 간 미피>는 단순히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드라마 형식이 아닌, 생각의 전환과 동시에 새로운 사고방식을 갖게 해주는 신사고 형성 뮤지컬. 흥미로운 드라마와 함께 유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 <미술관에 간 미피>를 통해 어린이들은 예술을 대하는 열린 태도를 확립하고 자신의 주관과 풍부한 감성을 다져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

일상생활의 오브젝트들을 예술의 재료로 활용한 20세기 후반의 작가들을 중심으로, 일상용품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표현한 예술작품들이 어린이들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술관에 간 미피>에서는 모든 작품들이 미피화 (Mifilizatio) 되어 등장한다.

<미술관에 간 미피>는 오는 7월 27일 11시에 대학로 우리극장에서 시연회를 갖는다고 한다. 이날 공연의 첫 관객은 생각공작소의 유치원 어린이들. <미술관에 간 미피>는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