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 세계 4위의 군사 대국, PPP·GDP 세계 3위, 연 평균 경제 성장률 7.5%, 외환보유고 3400억 달러. 이는 모두 인도를 정의하는 말이다. 이처럼 높은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인도는 일명 '넥스트 코리아'로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 삼성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은 그 동안 인도 현지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보여 왔다. 그러나 '젊은 인도'에서는 대기업 중심의 하드웨어 산업으로는 인도의 변화에 발맞출 수 없다고 지적한다. 전 세계 청년 인구의 20%가 인도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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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기철은 인도에서 자동차 마케팅을 하며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인도의 비즈니스 상황과 고객 성향에 대해 분석, 이 책을 서술했다. 책 중간 중간에는 인도의 변화를 담은 사진과 읽을거리 등을 넣어 흥미를 더한다. 살림 펴냄, 가격은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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