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반기 채권시장거래가 증가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11일 배포한 “2007년 상반기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채권시장은 채권수익률 상승 및 발행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내거래활성화 등으로 인해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발행규모는 중소기업대출 등 은행대출수요 재원 마련을 위한 은행채 발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통안채의 발행물량 감소에 따라 전기대비 5조7천6백억원 줄어든 184조5천2백억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채권거래량은 전자거래시장인 국채전문유통시장을 통해 국고채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전기대비 16조8천1백억원 증가한 802조8천1백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채권수익률은 연초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등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시중유동성 증가에 대한 긴축기조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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