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뉴파워프라즈마, 인크로스,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 등 3곳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뉴파워프라즈마는 작년 매출 503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인크로스는 지난 200년에 설립됐으며 광고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65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시현했다.
마지막으로 2012년 설립된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는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를 사업자회사로 하는 지주회사다. 6월 결산법인인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의 연결 기준 최근 1년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645억원과 3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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