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이 8일부터 휴대폰 파손수리 보상 및 모바일 상품권 등 혜택을 제공하는 'A모바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넥스텔레콤은 파손보상과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A모바일케어' 8일부터 서비스한다. ⓒ 에넥스텔레콤
특히 파손 수리·보상 서비스는 이통3사의 관련 서비스의 경우 휴대폰 개통 후 한달 이내에만 가입가능한 것과 달리, 휴대폰 개통일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다. 또 유심 단독 고객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파손 수리·보상 서비스의 경우 'A모바일케어' 가입일 기준 90일 경과 시 효력이 발생되며, 연 1회 1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 측은 "수리보상 서비스는 통계분석 결과 액정 파손 수리가 90%로 가장 많았고, 액정 수리 시 발생되는 비용이 최대 10만원인 점을 감안해 보상한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월 납부한 이용료를 익월부터 이용료에 상응하는 금액의 상품권을 제공해 실질적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가입 익월부터 매월 1000원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지급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매월 홈플러스 상품권을 유용하게 이용하면 매월 650원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셈이다.
'A모바일케어'는 전용 모바일앱으로 가입 및 관리가 가능하다. 가입일, 보상서비스, 상품권 사용 및 확인 등 내 상태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고, 휴대폰 교체를 원하면 특가폰 혜택을 한눈에 보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하며 iOS 버전 지원은 협의 중이다.
한편, 에넥스텔레콤은 'A모바일 케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5만원 구매 시 3000원 할인권을 1년간 매월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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