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초능력 슈퍼 야구 <마구마구>가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게임내에서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먼저 진행,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올스타전이 열리는 17일에서 일주일 앞선 10일, <마구마구> 개발자들이 모여 게임내에서 진행한 이날 가상 시뮬레이션 경기는 실제 올스타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동군, 서군을 편성해 실제감을 극대화 했다.
경기결과는 각축전 속에 동군이 3:2로 승리를 거뒀으며, MVP에 삼성의 양준혁, 우수 투수 및 타자에는 롯데의 손민환과 박현승, 스피드상에 148km를 기록한 한화의 류현진이 선정되는 등 실제 경기에서처럼 2007 올스타전의 주인공들도 미리 점쳐 흥미를 더한다.
특히, <마구마구>는 2007 올스타전 세트덱을 게임내에 업데이트,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선수카드를 집계해 인기순위를 매긴 결과 타자에는 동군의 이대호(롯데)가 투수에는 해외용병인 동군의 리오스(두산)가 최고 인기 선수로 꼽혔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07 올스타전, 지금 <마구마구(http://ma9.netmarble.net)>에 가면 미리 그 열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