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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연예기획사 '하우스엔터테인먼트' 인수

체계적 시스템 구축…양질의 K-POP 콘텐츠 생산할 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8.31 09:29:59
[프라임경제] 벅스가 연예기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용걸) 인수를 통한 사업다각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벅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하우엔터테인먼트 지분 70%에 대한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 하우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구주 1만1951주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6830주를 총 110억29만4634원에 인수하게 되며 오는 9월26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벅스의 이번 인수는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를 위한 것으로 △음악 콘텐츠 제작 △유통 △소비를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하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벅스 관계자는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한류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양질의 K-POP 콘텐츠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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