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30대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자신에게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30대 성인남녀 1,076명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88.3%가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벤치마킹이 필요한 이유로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가 56.4%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목표가 있어야 달성하기 쉽기 때문에’(23.1%), ‘남들보다 빨리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10%), ‘많은 사람이 실제 활용하기 때문에’(6.8%) 등이 있었다.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로는 36.8%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를 1순위로 꼽았다. 이외에 ‘실패를 경험했을 때’(16.9%),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17.3%), ‘능력의 한계를 느꼈을 때’(16.6%), ‘돈을 많이 벌고 싶을 때’(5.8%) 등으로 조사되었다.
벤치마킹 대상은 절반에 가까운 48.9%가 ‘해당 분야별 전문가’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유명 CEO’(19.1%), ‘직장 상사, 동료, 선후배’(15.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벤치마킹 하고 싶은 부분은 ‘업무 능력’(37.8%)이 가장 많았으며, ‘화술, 커뮤니케이션 능력’(25.8%), ‘열정’(1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선택한 대상별로 벤치마킹 하고 싶은 부분을 살펴보면, ‘해당 분야별 전문가’에게는 ‘업무 능력’(47.5%)을, ‘유명 CEO’는 ‘열정’(28.2%)을, ‘직장 상사, 동료, 선후배’에게는 ‘화술, 커뮤니케이션 능력’(37.6%)을 벤치마킹 하고 싶어했다.
반면, 벤치마킹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가 31%로 가장 많았고, ‘노력이 없는 단순한 모방 같아서’(28.6%)가 뒤를 이었다. 그밖에 ‘개성을 잃을 것 같아서’(9.5%),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7.9%), ‘뒤따르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7.1%)등이 있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