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심영섭)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국선도 강좌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지난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총 50여명(임직원 20명, 지역주민 30명)이 주중(월~금) 오후 6시30분부터 7시40분까지 1시간여 동안 국선도 배우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국선도 강좌는 3개월간 무료로 진행된다.
우림건설 문화홍보실 이상엽 실장은 “우림의 기업이념인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기 위한 고민 끝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국선도 강좌를 기존의 모델하우스를 문화 공간으로 개방해 진행하게 되었다”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국선도로 건강도 지키고 지역주민과의 문화를 통한 유대 강화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선도는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전해 내려온 민족고유의 도를 말한다. 우리의 원형사상(原型思想)과 민족의 얼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이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관리 뿐만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심신수련법으로 일반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