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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 동아리 연합축제 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 알리는 기회될 것

안유신 기자 | ays@newsprime.co.kr | 2016.08.18 14:20:09

[프라임경제]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다음 달 3일 남한산성 일원에서 제2회 청소년 동아리 연합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내 청소년의 문화감수성 함양과 소통·문화교류를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축제는 광주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와 자치기구 300여명이 참여해 댄스 및 전통공연 등의 볼거리와 페이스페인팅, 부채만들기 등의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2015년 청소년 동아리 연합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밴드가 공연하는 모습. ⓒ 광주시청

이원형 광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개발해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와 함께 제1회 남한산성 청소년 영상제도 열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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