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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소방본부장,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행사장 안전관리 나서

소방력 근접배치 등 행사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

이지선 기자 | esbs4545@naver.com | 2016.08.13 10:20:50

ⓒ 인천소방본부

[프라임경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앞두고 인천소방본부가 12일 오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문호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날 오전 행사 현장인 송도달빛축제공원을 방문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요일인 14일까지 공연이 진행됨에 따라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위험요인 사전제거 조치, 소방시설 관리 등 초동 대응대비 태세를 사전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소방본부는 올해 11번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했으며 축제장 열기로 발생될 수 있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구급차 등을 근접배치,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정문호 소방본부장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해 관람객 등 행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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