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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IPO 최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접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8.12 15:41:27

[프라임경제] 올해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바이오제약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1년 4월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다.

현재 삼성물산(028260)이 51.0%, 삼성전자(005930)가 46.8%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91.2%를 확보 중이다.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913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9049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예상 공모금액이 약 3조원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하면 시가총액 10조원대로 코스피 시총 30위권에 무난히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한편 상장 예비심사 결과 통지기한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45일(영업일 기준 오는 10월21일)이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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