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부분 직장인, 열대야로 수면시간 줄어

다음날 집중력 감소·업무의욕 저하로 나타나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08.09 15:56:34

[프라임경제]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직장인 76.3%는 수면시간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83%는 열대야로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었다. ⓒ 잡코리아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최근 직장인 528명을 대상으로 '열대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최근 열대야로 인해 수면시간에 변화가 있는지' 물음에 76.3%의 직장인들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변화 없다(11.9%)' '증가했다(11.7%)' 답변도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수치가 낮았다.

감소했다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수면시간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묻자, '1시간~1시간 30분' 줄었다는 응답이 34.2%로 최다였으며 '30분~1시간'도 32.0%를 차지했다. '1시간 30분~2시간' 감소했다는 답변도 15.9%였다.

열대야에 따른 수면시간 감소는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답변이 68.8%에 달해 1위였고 △업무의욕 저하 60.3%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는 등 동료와의 마찰이 증가 15.3% △근무태도가 해이해짐 10.6% 등이 뒤따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