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용인시 신갈 소재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어린이 사진교실'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여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진교실은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신월동 소재 암미신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21명이 초청됐다.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진그룹
일우재단은 사진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사진촬영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어린이들에게 카메라렌즈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줌으로써 창의력과 예술적인 사고를 길러주고, 미래에 대한 꿈을 지원하고자 어린이 사진교실을 진행 중이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짜인 과정 동안 참가 어린이들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과 카메라 사용법 및 작동원리 등 사진 이론교육을 받았다.
아울러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사진을 티셔츠에 직접 인화해 참가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 실습을 했다. 수업에 필요한 장비는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