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 일동제약
이번 기업분할 조치의 궁극적 목표는 '기업과 주주 가치의 극대화'라는 설명이다. 각 사업부문을 전문화해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신속·정확한 의사결정을 도모하고 수익창출을 유도한다는 것.
일동 측은 각 회사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경영활동을 추진해 신약 개발·신사업개척 등 중대 과업 수행에도 탄력을 붙일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나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향후 일동홀딩스는 이정치 회장·정연진 부회장이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와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일동제약은 윤웅섭 사장을 대표이사로 기존 의약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일동히알테크는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영위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장휘 대표, 일동히알테크에 이은국 대표가 각각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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