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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인증] 제니엘, 임직원 노동법 지식수준 꾸준히 향상

기업·개인 만족시켜주는 교육·컨설팅 시스템 지속 개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8.02 15:06:33
[프라임경제] 지난 1996년 설립된 종합 인재고용서비스 회사인 제니엘(회장 박인주)은 기업 고용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개인적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행복추구기업'을 모토로 정진하고 있다. 

박인주 제니엘 회장. ⓒ 제니엘

제니엘 근로자에 대한 법정 4대보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퇴직연금에 가입해 근로자의 퇴직금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또 자체 노무법인인 '지상'을 설립해 수시로 전문 노무사들에게 자문을 받는 등 노동법 준수를 위해 노력중이다. 

또 1만2000명의 근로자가 함께하고 있는 제니엘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교육 및 컨설팅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강화해 구직자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일과 기업이 원하는 사람을 매칭시켜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달 30일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로부터 '클린기업 인증'을 2014년 이후 다시 받았다. 그밖에도 △2011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2012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대통령 표창) △2013년 제40회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 중이다. 

박인주 회장은 "근로자 보호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승진 시험 시 노동법관련 지식을 테스트해 임직원들의 노동법 지식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클린인증제와 업계 발전에 대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클린인증제는 아웃소싱 및 인력파견 업계에 있어 근로자와 기업의 잘못된 선입견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는 것이다. 

이어 HR서비스업은 파견사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더불어 기업의 비용절감, 경영효율화를 위한 아웃소싱 확대 등의 요인으로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박 회장은 "근로자의 지위와 권리를 잘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저가수주를 지양하고 고용 안정과 아웃소싱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미션이자 설립이념인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해 근로자 보호에 그 어떤 기업보다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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