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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억90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전년比 32%↑

유가증권시장 9개사·코스닥시장 17개사 해당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8.01 11:10:59

[프라임경제] 8월중 26개사 1억9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의무보호예수는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이 일정 기간 주식을 사고 팔지 못하게 막은 조치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1억900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8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유가증권시장). ⓒ 한국예탁결제원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9개사 4900만주, 코스닥시장에서 17개사 6000만주다. 이번에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7월 1억4600만주에 비해 25.7% 감소했으며, 지난해 8월 8200만주보다는 32.0% 늘어났다.

주요 회사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스코비(006490)가 오는 24일 1300만주, 코스닥시장에서는 코데즈컴바인(047770)이 오는 14일 1700만주가량 풀린다.

이밖에 현대페인트(011720) 248만9362주, 남광토건(001260) 320만주,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 869만7650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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