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과거보단 계절 편차가 줄었지만 아직도 여름은 내비게이션 업체에게 가장 확실한 성수기다. 따라서 이 시장을 잡기 위한 시장경쟁도 치열하다.
카포인트는 이번 성수기를 맞아서 가장 적극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인기있었던 엑스로드 V7 후속모델을 출시하여 여름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유통부문에서는 홈쇼핑과 인너넷쇼핑몰을 적극 공략할 것이다. 카포인트는 단순히 판매에만 주력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센터는 전국에 5개를 증설했으며 향후 약 10개 정도의 고객센터를 추가로 개설할 것이다.콜센타 직원도 80명으로 증원하였다. 또한 원격시스템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직접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주고 있다.
코원시스템은 금번 여름시장을 위하여 신제품 L2를 출시했다. L2는 보급형 내비게이션으로 소비자에게 접근을 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지상파DMB,PMP 기능등이 있어 경제적인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고객센터 정비를 통하여 AS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다.
디지털큐브는 여름시장을 대비하여 신제품 N7tu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상파 및 위성 DMB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위성DMB는 3년간 무상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오드아이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7월에는 멀티미디어 요소가 강화된 내비게이션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드아이P480은 내비게이션형 PMP로 다빈치칩을 내장해 PMP의 활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만도 맵피 유나이티드 5.0을 탑재할 계획이다.
만도맵앤소프트는 성수기 시장을 대비하여 새로운 개념의 지도인 ‘맵피 유나이티드’를 출시했다. 출시 행사도 대규모로 진행하여 시장점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햇다. 이번 지도는 기존 단말기에 적용해도 밝은 화면으로 지도를 볼 수 있다. 마케팅 측면으로는 TV광고를 진행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방 맵센터를 지속적으로 증설하여 신속한 지도제작 및 업데이트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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