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일 해태음료㈜(대표이사 오주섭)는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사장 고계추)와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목동 해태음료㈜ 본사에서 실시된 행사에는 양사 대표들이 제주도 특산물에 대한 업무 협조 체계 구축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와 신규 시장 창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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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 타결로 제주 농산물 생산액의 53%를 차지하는 감귤 산업 연간 피해는 앞으로 678억∼1998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주농가에 확실히 직•간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일부 오렌지 주스 품목에 감귤농축액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감귤을 비롯한 제주녹차 등을 활용한 음료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모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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