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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본격 돌입

실무회의서, 지역특화자원 활용 축제 차별화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6.07.21 16:06:56
[프라임경제] 경남 산청군이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에 본격 들어갔다.

군은 21일 민정식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등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회의는 축제 총회에서 결정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세부집행계획을 집중 논의하고, 단위행사별 담당부서 지정, 내실있는 축제 준비방안에 대한 실무의견을 토론했다.


ⓒ 산청군청


올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건강·힐링을 찾아 떠나는 산청여행'을 주제로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 △축제관람객의 만족도 제고 △축제의 정체성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산업과 관광의 연계한 지역발전 선도를 중점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군은 기본계획과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중순 중간보고회와 9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축제지원본부장인 민정식 부군수는 "정부에서 지정한 최우수축제로서의 위상에 걸맞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관광객이 만족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0일까지 11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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