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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첫 상환일에 보너스 수익 제공' ELS 2종 모집

기초자산 하나로 심플…첫 번째 조기상환 시 더 높은 수익 제공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6.07.21 11:43:38

[프라임경제]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22일까지 첫 조기상환일에 상환되면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ELS 14091회와 14092회 2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ELS 14091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첫 조기상환일에는 세전 연 5.5%를, 그 이후 매 6개월마다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4.0%으로 상환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하락배리어는 기준가의 60%이다.

ELS 14092회는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첫 조기상환일에는 세전 연 8.0%, 그 이후 매 6개월마다 90%(12·18개월), 85%(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연 6.5%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락배리어는 기준가의 52.5%이다.

단, 투자기간 중 하락배리어를 하회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한편,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3만원과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신규고객인 경우 2만원을 추가해 총 7만원을 증정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얼리버드 ELS는 첫 조기상환시점에 더 높은 수익률로 조기상환을 받고, 재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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