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6년 산복도로옥상달빛극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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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옥상달빛극장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로 산복도로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곁에 두고 야외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는 사업이다.
25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해 다음 달 5일 개소식을 통해 10월30일까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우수한 단편영화와 부산지역 독립영화감독들이 제작한 독립영화 그리고 주간 테마별로 구성된 장편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복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산복도로를 찾으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구의 천마산 에코하우스를 주 7일 상설관으로 운영한다.
옥상달빛극장은 △서구의 '천마산 에코하우스' 외에 △중구 '금수현의 음악살롱' △동구에 위치한 '달빛극장'에서 상영된다.
옥상달빛극장은 지난해 민선6기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것이다.
영화도시 부산 산복도로를 찾은 관광객이 부산항, 부산대교, 이바구길 등 부산만이 가진 매력적인 야경과 영화를 배경삼아 자연스럽게 부산의 멋과 낭만을 체험 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옥상달빛극장 상영작과 관람 문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옥상달빛극장의 상영작 및 상영일정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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